아는것이힘이다
코로나 발생 후 계속 개학이 미루어졌습니다. 고3들은 수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엄청난 불이익을 받고있다 판단되어 고3만 5월 20일에 개학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. 하지만 개학 당일 오늘 5월 20일에 고 3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송되었습니다. 역학조사에 따르면 두 학생은 이태원클럽 확진자인 학원강사와 접촉한 뒤 코인노래방에 방문했고 그로인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고됩니다. 그리고 그 당시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몇몇의 사람들 또한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개학한 지 하루도 안되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인천시는 66곳의 고등학교의 등교를 금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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